이다은 대표의 '블리다' 측은 피드백을 요구했다.
MBC ‘당신이 믿었던 페이크2’에서는 '임블리 사태'를 다뤘다.
식품위생법·화장품법·상표법·소비자기본법 위반 등
임지현 상무의 인스타그램에는 비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.
'임블리' 모회사 부건에프엔씨 본사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.
두 사람은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.
호박즙 곰팡이·해외 명품 카피·품질불량·과장광고 등 각종 논란에 휘말린 상태다.
‘호박즙 곰팡이‘ 사건 이후 해외 명품 카피, 품질불량, 과장광고 등 각종 논란에 휘말렸다.
입장문을 게시한 뒤 임지현은 인스타그램 댓글창을 막았고, 현재는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.